구수한 소울 가득 넣었습니다! 장송호의 [녹슬은 기찻길] 무대!

2022-02-01 0

"저 이제 미성년자 아닙니다! 성인이 된 장송호! 트로트 소울 가득! 끝없이 내려가는 동굴 저음까지! 장송호의 무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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